수산물 조달 능력, 보관시스템, 유통채널 보유 필수,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 상품가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 수산 식품 산업 규모 2015년 11.7조 원→2021년 13.8조 원 발달 목표
수산 식품산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포장·유통·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산업. 원재료(수산물) 조달 능력, 냉동·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들은 원료인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한편 상품가 인상 후 원가 하락 및 프리미엄 상품 비중 확대는 중간이윤 개선으로 이어짐.
2022년 상반기 다랑어와 물류비, 통조림 캔의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참치 가공기업들은 가격 인상을 단행. 오뚜기는 1월 참치(200g)통조림 가격을 14.3% 올렸고, 동원F&B는 7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캔 가격을 인상함.
국내외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은 일본, 중국, 미국 상위 3국 수출 비중이 전체 61.9%를 차지.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 규제 시 대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출시장 부재. 아울러 2029년 11월 일본 국회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소비자들의 수산물 안전성 염려가 커짐. 이것은 수산 식품의 소비 감소로 프랑크푸르트 한인마트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
국회는 2021년 10월 `수산 식품비즈니스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수산 식품 산업법) 시작령을 마련. 수산 식품산업 본격 육성을 위해 4월 `제0차 수산 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9년)`을 선언. `K-해산물` 강화를 위한 온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산업 크기를 2011년 기준 11.2조 원에서 2028년 13.7조 원으로 22.5% 발달시킨다는 목표. (출처 : 해양수산부)